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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제품 리뷰

숙취해소 임상시험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리얼 숙취해소제 케이쿨

재주많은 제주총각 2020. 12. 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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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OL

FDA등록에 수출까지 하는 숙취해소제는 완전 처음이야!

 

https://youtu.be/X2QGiyLqqQI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숙취해소제 케이쿨(K-COOL)입니다! 제가 연말 술자리를 대비해서 미리 구매해 둔 제품인데요~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외부에서 단체 술자리를 하면 아주 큰 일이 날 분위기죠! 그래도 홈파티 느낌으로 술자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제품을 한 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년 전쯤인가요 제주에서 어마어마한 술자리를 갖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는 하늘에서 내려 준(?) 특별한 간을 소유한 술꾼들이 워낙 많아서 친구에게 우연히 샘플로 받은 케이쿨을 미리 마시고 참석을 했습니다. 역시나 냉장고에는 별의별 술들이 가득 차 있었는데요. 맥주, 와인, 소주, 제주 유산균 막걸리까지 이렇게 섞어 마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미친 듯이 마신 것 같습니다. 술이 사람을 마신 다고 하죠! 바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ㅠㅠ

제가 술을 이 정도로 마시면 다음날 하루 종일 변기를 끌어안고 있어야 하고요. 숙취가 대략 5일 이상 이어지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두통과 어지러움만 느낄 뿐이지 정말 가뿐하게 다음 날 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여러 숙취 해소제를 마셔봤지만 이 정도로 효과가 좋은 적은 처음이라서 이 제품이 궁합이 참 잘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런데 제품을 잘 살펴보니까 괜히 효과가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 ^

 

"숙취해소제는 모두 다 같은 숙취해소제일까요?"

다양한 숙취해소제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임상시험까지 완료한 제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음료 느낌이 강한 제품들이 많아서 임상시험 없이 '이런저런 좋은 것들이 들어있다!' 이렇게 소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케이쿨은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공인 임상시험을 완료했을요뿐만 아니라 미국 FDA 등록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기왕 마실 거라면 음료 같은 숙취해소제가 아니라 확실히 공인을 받은 효과가 있는 제품을 마시는 게 당연히 더 좋겠죠.

 

그리고 케이쿨은 성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13종의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천연 성분의 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마셔봐도 약간의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한방차의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너무 달달하거나 역하거나 이런 느낌은 절대 아니죠. 간에 좋은 밀크씨슬과 헛개열매는 기본으로 들어 있고요. 소화에 좋은 효소와 효모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신기한 게 아는 분이 김밥을 먹고 급체를 한 적이 있는데요. 주변에 편의점이 전혀 없는 곳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에 있던 케이쿨을 드렸습니다. 당연히 숙취해소제라는 말은 안 하고 드렸죠. 어차피 속을 편하게 해주는 음료니까요. 그런데 얼마 후에 금세 괜찮아졌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여기에 소화에 좋은 효소와 효모가 있었네요. 케이쿨은 들어있는 성분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무설탕, 무인공색소, 무합성향료"

이 부분은 여성분들께 좋을 것 같은데요. 케이쿨은 설탕, 인공색소, 합성향료 이런 것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고요. 칼로리도 20kcal정도로 아주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숙취해소제를 마실 때 칼로리는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는데요. 케이쿨은 정말 여러 가지를 많이 신경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케이쿨의 디자인이 조금 아쉬운데요. 디자인이 제품 성능을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숙취해소제도 제품룩이라고 해야 하나요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너무 공산품 느낌이 강한 편입니다. 음료라고 느껴져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약간 거부감이 느껴지죠. 음료 느낌으로 디자인이 조금만 더 개선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케이쿨은 다른 제품 대비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인데요. 제품을 잘 살펴보면 이 정도 가격은 받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쿨은 환과 액상이 결합되어 있는 숙취해소제인데요. 그래서 효과가 더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환이 목에 걸리는 게 아닐까 약간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요. 환이 작아서 그런지 액상과 함께 후루룩 들어간다고 할까요. 숙취해소제는 아이들이 마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실 때 환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케이쿨은 언제 마셔야 할까요?"

제 경험상 술자리 전에 미리 마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숙취 상태에서는 먹은 것들을 다 확인하게 되기 때문에 이때 마시면 효과가 좀 떨어지죠. 미리 마시지 못했다면 술자리가 끝난 다음이나 잠자리 전에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건 미리 한 병 마시고 끝난 뒤에 또 한 병 이렇게 2병을 마시는 건데요. 저처럼 술이 약하거나 숙취가 심한 분이라면 두 병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술자리가 없어서 마실 일이 없다면 그냥 간을 위한 건강 음료처럼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나 오늘 아주 미친 듯이 마셔 볼거야!" 라는 생각으로 숙취해소제를 마시는 것보다는 내 주량에 맞는 기분 좋을 정도의 적당한 음주가 가장 좋겠죠. 나도 모르게 술을 너무 많이 마셨거나 어쩔 수 없이 많이 마셔야 한다면 효과를 인정받은 케이쿨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매좌표*

http://www.nbio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3&cate_no=1&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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