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필수품! 코로나 아웃! K5 가정용 소형 살균 소독 스프레이

Nano Spary Machine K5

9천 원대 가성비 방역 전용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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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Yb8wiblCdo

이놈의 코로나는 도대체 언제쯤 끝나는 걸까요! 매일 증가하는 환자 수를 보면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코로나 때문에 정말 우울증이 올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가족 중 누구는 걸리고 또 누구는 안 걸리고 자가격리 중인 가족이 한두 명씩 있는 집이 있는데요. 이렇게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에 걸리면 남은 가족들이 최대한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소독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 가정에서는 소독을 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죠! ㅠㅠ 오늘은 준 전문가급으로 소독을 할 수 있는 소독 전용 살균 스프레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런 제품까지 소개하는 일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방역제품까지 소개하게 되네요. 디자인은 분무기 느낌 보다는 약간 최신식 물총처럼 보입니다. 물통을 결합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이 물통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소독제를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 분무기를 사용해도 되는데 무슨 방역 전용 스프레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일반 분무기는 계속 눌러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소독제가 자동으로 뿌려집니다. 손도 아프지 않고 자동으로 뿌려지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죠. 그리고 뿌려지는 물방울의 입자가 나노 사이즈로 굉장히 작습니다.

​최근 제가 알하는 곳에도 코로나 환자가 종종 발생을 해서 방역 업체가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이분들이 사용하는 방역기를 보면 소독제 입자가 이 제품처럼 미스트 느낌으로 아주 미세하게 나옵니다. 이분들은 워낙 넓은 곳을 방역해야 하기 때문에 큰 기계가 필요하지만 집에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뒤쪽을 보면 버튼이 하나 보이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소독제가 바로 뿌려지기 시작하고 다시 한번 누르면 좀 더 많은 양의 소독제가 뿌려지는데요. 최대 1.5m 거리까지 방역이 됩니다. 방역을 빨리 끝내고 싶다면 ‘High’를 선택하면 되죠. 그리고 버튼을 다시 한번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이 제품은 소독제로만 살균이 되는 게 아니라 제품 앞쪽에 LED 자외선램프가 있어서 전원이 켜지면 이 램프도 함께 작동이 되는데요. 소독제로 한번 살균이 되고 LED 자외선램프로 또 한 번 이렇게 두 번 살균이 됩니다. 이걸로 제대로 방역이 될까 의심이 될 수 있는데요. 나름 이중으로 방역이 되는거죠!

 

이 제품의 장점은 충전식이라는 겁니다. 내부에 2000mAh의 배터리가 들어 있어서 충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한번 충전을 하면 최고 레벨인 ‘High’단계로 대략 1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말 저렴합니다. 저는 9,620원에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실제 제품을 받아보면 제품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싼 티 난다 이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죠

​이 제품은 생활 방역이 필요한 지금 같은 상황에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은데요. 코로나가 끝나면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이 제품은 코로나가 끝나도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물뿌리개로도 사용할 수 있고 실내가 건조할 때도 미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제 생각에 하나 정도는 집에 두고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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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죄표*

https://qoo.tn/AYS3tR/Q110429977

[9,680원](▼80%)Nano Portable Disinfection Spray Gun K5 / Wireless Prevention Device / Rechargeable Prevention Device / Portab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50470600&pageKey=6083875274&itemId=11293892365&vendorItemId=7857058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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